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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거리축제 128개 부스 개막! 2027년 충남도 지원 확대되면 무엇이 달라질까?

매거진 · 2026년 11월 1일

2026년 10월 31일 태안읍 중앙로 일원에서 지역 대표 행사인 태안거리축제가 화려하게 막을 올렸어요. 2026년 축제에는 농특산물과 먹거리, 공예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부스가 128개나 마련되어 주민과 방문객의 눈길을 끌었답니다. 특히 충청남도에서 2027년부터 축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히면서, 원도심 상권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어요. 태안거리축제의 주요 현장 소식과 전통시장 연계 프로그램, 앞으로 달라질 지원 방안을 상세히 알려드릴게요.

태안 원도심 나들이를 계획 중인 방문객 — 태안거리축제 개막과 2027년 지원 확대 소식. 128개 부스와 동부·서부시장 연계 행사로 원도심이 북적여요

128개 부스로 채워진 태안 중앙로, 2002년부터 이어진 상권 활성화

2002년에 시작되어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태안거리축제는 주민 화합과 골목상권 살리기를 목적으로 이어져 온 지역 대표 거리행사예요. 태안거리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이기용)가 주관한 2026년 행사는 태안읍 중앙로 광장에서부터 태안중학교 후문까지 이어지는 도로 구간에서 넓게 펼쳐졌답니다.

거리 곳곳에는 총 128개의 다채로운 부스가 설치되어 방문객들을 맞이했어요. 태안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특산물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공간부터, 출출함을 달래줄 먹거리 부스,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공예 체험 공간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었어요.

2026년 10월 31일 개막식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윤희신 태안군수, 김영인 태안군의회 의장, 성일종 국회의원, 이기용 추진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어요. 이기용 추진위원장은 주민과 상인,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했고, 윤희신 군수는 축제가 군민들에게 활력과 휴식을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어요. 또한 태안군 소원면 출신의 트로트 가수 윤나(본명 이윤나) 씨가 태안군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뜻깊은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답니다. 앞으로 홍보대사로서 태안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지역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에요.

축제장을 제대로 둘러보고 싶다면 우리 사이트의 축제 찾기 기능을 활용해 주변 행사 일정과 동선을 미리 점검해 보시는 것도 좋아요.

2026 태안거리축제 주요 현황: 설치 부스 128개, 시작 연도 2002년, 지원 확대 2027년부터

오후부터 전통시장으로! 동부시장 맥주축제와 서부시장 국수나눔

태안거리축제는 단순히 도로 위에서 열리는 체험과 공연에 그치지 않고, 주변 전통시장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동선을 설계한 것이 큰 특징이에요. 행사장과 인접한 원도심 상권 전체가 함께 북적일 수 있도록 연계 이벤트를 준비했답니다.

2026년 10월 31일 행사 당일 오후부터 동부시장에서는 시원한 음료와 함께 즐기는 '맥주축제'가 열렸어요. 같은 시각 서부시장에서는 방문객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국수나눔 행사'가 펼쳐져 원도심 곳곳으로 활력이 퍼져나갔답니다.

거리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긴 뒤 전통시장으로 이동해 맛있는 음식을 즐기면 축제를 훨씬 풍성하게 만끽할 수 있어요. 축제가 열리는 거리와 전통시장이 하나로 연결되면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구조를 만든 셈이에요. 다만 지속 가능한 축제로 자리 잡으려면 방문객의 실제 소비 금액과 기존 상가의 매출 증가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작업도 요구돼요. 전국 다양한 지역 축제의 월별 일정이 궁금하시다면 축제 달력에서 미리 확인해 보실 수 있답니다.

거리축제 알차게 즐기는 체크리스트: 중앙로 광장~태안중 후문 부스 체험하기 / 오후 동부시장 맥주축제 참여하기 / 서부시장 국수나눔 행사 맛보기 / 임시 우회 도로 및 안전 안내 확인하기

충남도 2027년부터 지원 확대 발표, 구체적인 예산은 발표 전 단계

2026년 10월 31일 태안거리축제 개막식에서 가장 많은 관심이 쏠린 대목은 박수현 충남도지사의 도 차원 지원 약속이었어요. 박 지사는 태안이 가진 뛰어난 관광자원 가치와 거리축제 특유의 현장성을 높이 평가하면서, 상인과 주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이 행사를 더욱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어요.

그러면서 2027년부터 충남도 차원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공식적으로 밝혔답니다. 태안군과 긴밀히 협력해서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회복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에요.

다만, 도지사의 지원 약속 발표는 2027년부터 지원을 늘리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단계이며, 지원 규모나 구체적인 도비 지원 방식, 사업 선정 기준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발표 전' 상태라는 점을 유의해야 해요. 도지사의 지원 약속이 실제 충청남도 예산안에 얼마나 어떻게 반영될지는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과 재원 확보 절차를 거쳐 공식 발표될 예정이에요. 앞으로 예산이 확보되고 사업이 구체화되면 원도심 상권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돼요.

안전한 관람을 위한 임시 우회 노선과 안전 대책

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모이는 거리 축제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일도 매우 중요해요. 태안군은 축제 개막에 앞서 경찰과 소방 등 관할 관계기관과 밀접하게 협력하여 행사장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미리 완료했어요.

차량이 통제되는 중앙로 광장부터 태안중학교 후문 구간을 대신해 임시 우회 노선을 지정·운영하여 도로 교통 혼잡을 줄였답니다. 또한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이동식 화장실을 곳곳에 추가로 설치하는 등 편의 대책을 마련했어요.

김영인 태안군의회 의장과 성일종 국회의원 등 지역 관계자들도 축제 현장에서 방문객들의 안전한 관람과 상가 이용을 당부했어요. 축제를 찾은 수많은 방문객이 서로 배려하며 질서를 지키는 한편, 주변 소상공인들의 점포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함께할 때 축제의 의미가 더욱 빛납니다.

태안 원도심 축제 200% 즐기려면 이렇게 하세요

태안거리축제처럼 원도심 전체가 축제장으로 변신하는 행사를 즐길 때 알아두면 좋은 실전 이용 팁을 정리해 드려요.

  • 행사 구간 동선 파악하기: 태안읍 중앙로 광장에서 태안중학교 후문까지 길게 이어지는 128개 부스를 순서대로 둘러보세요.
  • 전통시장 연계 이벤트 챙기기: 오후 이후 동부시장의 맥주축제나 서부시장의 국수나눔 행사에 방문해 원도심의 정취를 느껴보세요.
  • 교통 및 우회 도로 확인하기: 행사장 주변 도로가 통제되므로 안내된 임시 우회 노선을 확인하고 대중교통이나 우회 도로를 이용해 이동하세요.
  • 소상공인 상점 이용하기: 길거리 부스 체험 외에도 주변 전통시장과 상가의 상품을 직접 구매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동참해 보세요.
  • 2027년 지원 확대 소식 주시하기: 충남도의 지원 확대 구상이 실제 2027년 예산과 사업으로 어떻게 구체화되는지 공식 발표를 계속 관심 있게 지켜보세요.

출처
· news-home — 박수현 충남지사 “내년부터 지원 확대”…태안거리축제, 원도심 상권 살릴 전환점 되나 — https://www.news-ho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064
· 충청남도청 공식 누리집 — https://www.chung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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