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1함대 군항 개방 2026년 11월 7일 단 하루, 신분증 들고 직접 함정 탈 수 있을까?
2026년 11월 7일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해군 1함대사령부가 해군 창설 81주년을 맞아 동해 군항을 일반 시민에게 개방해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해 주요 함정인 양만춘함과 포항함을 직접 둘러보고 해군의 임무와 활동을 살펴볼 수 있어요. 2026년 11월 7일 같은 날 송정동 솔밭에서 열리는 '송정 삼지창 페스타'와 연계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공간이 마련되니 동해 나들이를 고민 중이라면 일정을 미리 챙겨보세요.

평소 보안 구역으로 통제되는 군항 내부를 직접 들어가 볼 수 있는 기회는 흔하지 않아요. 2026년 11월 7일 군항 개방 행사에 대한 주요 정보와 관람할 때 꼭 챙겨야 하는 절차를 상세히 풀어 살펴볼게요. 나들이 계획을 세울 때는 이번 주말 축제 모음이나 축제 달력을 활용해 이동 동선을 구성하면 훨씬 편리해요.
2026년 11월 7일 동해 군항 개방, 입장 조건과 운영 시간은?
해군 1함대사령부는 해군 창설 기념주간인 'NAVY WEEK'를 맞아 시민들에게 해군의 임무와 활동을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늘리기 위해 2026년 11월 7일 군항 공개행사를 준비했어요. 개방 시간은 2026년 11월 7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총 3시간 동안 진행돼요.
입장 조건은 단순하면서도 명확해요. 신분증을 지참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요. 군사 시설 특성상 본인 확인이 필수이므로 출발하기 전에 가방 속에 실물 신분증이 들어있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

양만춘함·포항함 탑승부터 군악대 공연까지 체험 프로그램
2026년 11월 7일 개방 행사에서 가장 기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해군 주요 함정에 직접 올라가는 승선 견학이에요. 현장에서는 구축함인 양만춘함(DDH)과 호위함인 포항함(FFG)이 방문객을 맞아줘요. 방문객들은 승선해 함정 내부를 둘러보며 해군이 실제로 수행하는 다양한 임무와 활동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요.
함정 견학 외에도 함대 및 함정 소개 영상을 시청하는 관람 코스가 마련돼 있고,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함께 운영돼요. 또한 오후 3시부터는 군항 부두에 설치된 특설 무대에서 해군 군악대의 축하공연이 열려요. 군악대는 군가를 비롯해 '축배의 노래', 'You Raise Me Up' 등 약 8곡의 다채로운 음악을 연주하며 풍성한 연주회를 선사할 예정이에요. 웅장한 바다와 함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연주는 보기 드문 광경이 될 거예요.

송정동 솔밭 '송정 삼지창 페스타'와 연계되는 해군 ZONE
2026년 11월 7일 군항 개방 행사는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송정동 솔밭에서 열리는 지역 축제인 '송정 삼지창 페스타'와 연계해 진행돼요. 군항 내부를 구경한 전후로 가까운 솔밭 축제장까지 한 번에 둘러보는 동선을 짜기 좋아요.
1함대는 송정 삼지창 페스타 축제 현장에 별도의 '해군 ZONE'을 설치해 운영해요. 이곳에는 모병 홍보 부스와 함께 해군의 생생한 활동상이 담긴 해군 사진전, 해군 차량 전시 등이 마련되어 시민들이 해군을 훨씬 가까이에서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이에 더해 축제 기간에는 '2026 송정 삼지창 페스타 그림 공모전'의 당선작들도 함께 전시되어 지역 볼거리를 한층 풍성하게 채워줘요.
NAVY WEEK 2026 IN 동해 주간과 역사 탐방 일정
해군 1함대는 군항 개방일 전후인 2026년 11월 6일부터 11월 11일까지를 'NAVY WEEK 2026 IN 동해' 기간으로 지정하고 다채로운 기념 프로그램과 부대 역사 탐방, 지역 봉사활동을 이어가요. 이 기간 부대원들은 '함대의 뿌리를 찾아서'라는 주제 아래 부대의 역사와 창설 과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요.
탐방 대상지로는 동해경비사령부 터, 묵호기지터, 옥계지구 전적비, 당포함 추모비 등 1함대의 자취와 역사가 담긴 주요 장소들이 포함되어 있어요. 부대원들은 역사적 장소를 방문해 함대 창설 과정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해군의 전통과 임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에요. 이와 함께 해양정화활동과 지역 요양원 봉사활동을 추진하여 그동안 1함대를 응원하고 지원해 준 지역사회와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에요.
동해 군항 개방 행사 방문 전 이렇게 하세요
방문 전 체크리스트
- 신분증 필수 지참: 대한민국 국민임을 증명할 신분증을 꼭 챙기세요.
- 관람 시간 확인: 군항 개방은 2026년 11월 7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3시간 동안만 진행돼요.
- 군악대 공연 시각: 오후 3시 부두 특설 무대 공연을 놓치지 않도록 동선을 맞춰 이동하세요.
- 연계 축제 활용: 송정동 솔밭(10시~17시)의 '송정 삼지창 페스타' 해군 ZONE과 그림 공모전 전시도 함께 관람하세요.
2026년 11월 7일 해군 1함대 군항 개방은 양만춘함과 포항함에 직접 올라타고 군악대 공연까지 관람할 수 있는 보기 드문 기회예요. 입장 시 신분증 확인이 필수이므로 출발 전 신분증을 챙겼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오후 1시부터 4시 사이의 개방 시간에 맞춰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요.
출처
· 전국매일신문 — 해군 1함대, 창설 81주년 기념 군항 공개…지역 축제 연계 행사 개최 — https://www.jeonm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7573
· 대한민국 해군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navy.mil.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