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11월 축제 5곳 어디로 갈까? 사과·라면·불꽃쇼 날짜 비교
경상북도가 지역의 독특하고 고유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5개 대표 축제를 순차적으로 개최합니다. 11월 4일부터 21일까지 경상북도 내 4개 시·군인 청송군, 구미시, 울진군, 포항시에서 가을철 지역 먹거리와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축제가 연달아 펼쳐질 예정입니다. 11월 초에는 청송의 사과, 구미의 라면, 울진의 수산물 축제가 동시에 혹은 연속으로 시작되며, 11월 중순 이후부터는 포항에서 해병대문화축제와 포항국제불빛축제가 차례대로 개최되어 방문객들을 맞이합니다. 경상북도 지역으로 주말 나들이나 가을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방문하고자 하는 축제의 정확한 개최 일정과 세부 장소, 주요 체험 프로그램을 사전에 꼼꼼히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11월 경상북도 5개 축제 일정 한눈에 보기
경상북도가 발표한 11월 축제 일정은 도내 4개 시·군(청송군, 구미시, 울진군, 포항시) 전역에 걸쳐 펼쳐집니다. 각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관광축제를 비롯해 경상북도가 직접 지정한 최우수 축제, 우수 축제, 유망 축제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별 축제마다 고유한 주제와 독창적인 운영 방식,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각각 다르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 축제명 | 개최 기간 | 개최 장소 | 주요 특징 |
|---|---|---|---|
| 제20회 청송사과축제 | 11월 4일~8일 |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일원 | 문화관광축제 (사과 전시·판매, 사과올림픽, 난타, 에어쇼) |
| 제5회 구미라면축제 | 11월 6일~8일 | 구미역 일원 | 경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 (라면 레스토랑, 스프LAB, 챌린지) |
| 제6회 울진 죽변항 수산물축제 | 11월 6일~8일 | 울진군 죽변항 일원 | 경북도 지정 유망 축제 (활어 잡기, 수산물 경매, 어선 퍼레이드) |
| 2026 포항 해병대문화축제 | 11월 14일~15일 | 포항 오천읍 및 해병대 제1사단 | 군부대 개방, 장갑차 탑승 체험, 민·관·군 화합행진 |
| 제22회 포항국제불빛축제 | 11월 19일~21일 |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일원 | 경북도 지정 우수 축제 (국제불꽃쇼, 미디어파사드, 나이트 카니발) |
지역별 축제 정보를 더 자세히 찾아보고 싶다면 지역별 축제 찾기 페이지나 축제 달력을 활용해 일정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청송 사과부터 구미 라면·울진 수산물까지: 11월 초 먹거리 축제 3곳
11월 첫째 주와 둘째 주에 걸친 기간에는 경상북도의 대표적인 지역 먹거리를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세 가지 축제가 동시에 또는 연속적으로 열립니다. 가을철 풍성한 수확의 기쁨과 싱싱한 제철 먹거리를 중심으로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참여형 체험 요소가 알차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1. 제20회 청송사과축제 (11월 4일 ~ 11월 8일)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인 제20회 청송사과축제는 청송군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5일 동안 성대하게 진행됩니다. 현장에서는 최상급 청송 사과의 전시와 판매가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독특하고 재미있는 참여형 경연 게임인 사과올림픽이 운영됩니다. 사과올림픽 프로그램은 사과 높이 쌓기, 사과 껍질 길게 깎기, 사과 당도 맞히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에 더해 흥겨운 꿀잼-사과난타 공연과 푸른 가을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도 직접 관람할 수 있어 볼거리를 더합니다.
2. 제5회 구미라면축제 (11월 6일 ~ 11월 8일)
경상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인 제5회 구미라면축제는 구미시 구미역 일원에서 3일간 열립니다. 대한민국 대표 식문화를 주제로 한 이색 축제로, 축제장 내에는 독창적이고 다양한 라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라면 레스토랑과 라면의 맛을 연구하고 체험하는 스프LAB, 그리고 방문객이 취향에 맞게 직접 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는 셀프 조리존이 알차게 조성됩니다. 아울러 라면을 사랑하는 이들이 실력을 겨루는 이색 경연 대회인 글로벌 라면 챌린지도 함께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합니다.
3. 제6회 울진 죽변항 수산물축제 (11월 6일 ~ 11월 8일)
경상북도 지정 유망 축제인 제6회 울진 죽변항 수산물축제 역시 구미라면축제와 동일한 기간인 11월 6년부터 8일까지 울진군 죽변항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동해안의 싱싱한 수산물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맨손 활어잡기 체험, 현장에서 펼쳐지는 신나는 수산물 경매, 전문적인 수산물 해체쇼, 그리고 맛있는 물회 퍼포먼스가 다채롭게 진행됩니다. 해상에서는 화려하게 꾸민 어선들이 대열을 갖추어 진행하는 어선 퍼레이드가 펼쳐져 활기찬 항구 축제만의 독특하고 시원한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포항에서 연속 개최: 해병대문화축제와 포항국제불빛축제
11월 중순 이후부터는 포항시에서 뚜렷한 개성을 가진 두 개의 대형 축제가 연이어 개최됩니다. 강인한 군 문화 체험과 밤하늘 및 밤바다를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 연출 등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1. 2026 포항 해병대문화축제 (11월 14일 ~ 11월 15일)
2026 포항 해병대문화축제는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해병의거리와 해병대 제1사단 일원에서 이틀 동안 개최됩니다. 이 기간에는 평소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제한되는 군부대 개방 행사가 진행되어 특별함을 더하며, 관람객이 직접 군용 장갑차에 탑승해 보는 매우 특별하고 이색적인 체험 기회가 제공됩니다. 이 외에도 참가자들의 체력을 시험하는 전투체력 체험, 스릴 넘치는 서바이벌 게임, 흥미진진한 미션 랠리가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으며, 지역 주민과 군 장병들이 한데 어우러져 행진하는 민·관·군 화합행진이 실시되어 화합의 장을 마련합니다.
2. 제22회 포항국제불빛축제 (11월 19일 ~ 11월 21일)
경상북도 지정 우수 축제인 제22회 포항국제불빛축제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포항의 아름다운 밤바다를 배경으로 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국제불꽃쇼가 이번 축제의 핵심 볼거리입니다. 또한 빛과 영상 기술을 활용한 웅장한 미디어파사드 연출과 도심 거리를 연일 누비는 신나는 나이트 카니발이 더해져 가을밤의 깊은 낭만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경상북도의 축제 운영 방향 및 안전 대책
경상북도는 11월 한 달 동안 4개 시·군에서 집중적으로 열리는 이들 5개 축제 기간에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교통 대책을 전면적으로 집중 점검합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축제 개최와 관련하여 “사과와 라면, 수산물 등 경북의 대표 먹거리를 널리 알리고, 지역 고유의 멋과 흥을 더해 K-관광의 매력을 전 세계와 전국에 널리 알리겠다”고 강조하며, “지역 고유의 특색을 매력적인 관광상품으로 더욱 발전시켜 경상북도를 언제든 다시 찾고 싶은 으뜸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경북 11월 축제 방문 전 체크리스트
경북 지역 축제 방문 계획을 세울 때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하여 다음 사항들을 미리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 동선과 이동 시간 고려: 구미라면축제와 울진죽변항수산물축제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완전히 같은 기간에 열리므로, 두 곳을 모두 방문할 계획이라면 이동 거리와 시간을 철저히 고려해야 합니다.
- 지자체 공식 공고 확인: 경상북도와 각 지자체는 축제 기간 방문객 안전과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교통 대책을 점검합니다. 주요 축제장 주변의 도로 통제 구간이나 임시 주차장 위치 등은 방문 전 해당 지자체의 공식 공고를 통해 정확히 확인하세요.
- 세부 프로그램 운영 시간 확인: 포항 해병대문화축제의 장갑차 탑승 체험, 청송사과축제의 블랙이글스 에어쇼, 울진 죽변항의 수산물 경매 및 활어잡기 등 핵심 프로그램은 정해진 특정 시간에만 진행되므로 당일 세부 행사 시간표를 미리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 이로운넷 — 경북도, 도내 4개 시·군서 5개 지역 축제 잇따라 연다...4일부터 21일까지 개최 — https://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94187
· 경상북도청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gb.go.kr



